Point (설득 포인트)


흔히들 설득할 때 상대의 사정에는 관계없이 성급하게 결론을 강요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이쪽의 사정이지 상대가 거기에 따라주지는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더욱 멀어져 갈 뿐입니다. 따라서 Presenter는 우선 청중을 분석하여 설득점 (Point of persuasion)을 찾아내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Attention (주의집중)


청중의 주의(注意)를 끌어 강사의 말에 귀를 기울이게 해야 합니다.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중대한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이렇게 주의를
끌거나 또는 호소, 질문 등에 의해서 청중을 참여시키는 것입니다.

Interest (흥미제공)


주의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흥미(興味)를 불러일으켜야 합니다.
"여러분, 판매량을 지금의 3배로 올릴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지 않으십니까?"
"지금부터 말씀 드리는 것은 여러분이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실로 중요한 것입니다."

Ease (안심시키기)


인간은 불안감을 느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값이 비싼 줄 알면서도 백화점을 찾는
이유는 속임수를 당할 염려가 없다는 안심감 때문입니다. Presenter는 청중에게
불안감을 주어서는 안 됩니다. 뚜렷한 방법론을 제시하지 않은 채 무엇을 하라고만
하면, 청중들은 그것을 과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 불안해 합니다. 따라서
Presenter는 구체적인 방법의 제시와 틀림없이 된다는 확신을 주어 안심시켜야 됩니다.

Desire (욕구)


Presenter가 청중으로부터 끌어내려고 하는 행동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어
그것을 얻고 싶다는 욕망을 갖게 해야 합니다. 욕망이 청중의 의사결정과 행동의
기폭제가 됩니다. 청중에게 결과를 보이는 방법에는 실물(實物)이나 모형 사진을
보이는 방법, 권위자나 전문가의 증언을 들려주는 방법, 논리적으로 증명해주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Resolution (결심하기)


욕망의 자극은 동기부여(motivation)입니다. 동기부여가 잘 되면 청중은 결심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사람은 타율보다는 자율(自律)을 좋아합니다. 따라서 Presenter는
청중의 자발적 의지로 결심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모두가 이것에 찬성을 하고 있습니다."
"이미 알아서 실천하고 계실 줄 믿습니다만, 거기에 덧붙여서...."

Action (행동)


결단이 내려졌다고 해서 그것이 곧 행동으로 옮겨지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에는 상당한 저항이 따릅니다. 마음속으로 '그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단계에서 그것이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지만, 일단 행동으로 옮기게 되면 모든 사람에게 그것이 보여지게 되므로 거기에는 상당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Presenter는 청중의 용기를 부추기기 위해서 행동에서 얻을 수 있는 자타(自他)의 만족감이나 명예 등을 강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출처 : 다다커뮤니케이션즈htt//www.korevent.co.k
글쓴이 : 대한예술기획 원글보기
메모 :

1. 요란한 호객행위를 하지 말고 은근히 노출한다.

가장 좋은 홍보는 스스로 잘 났다고 하는 홍보 보다 제3자를 통한 홍보다.

입소문 마케팅전략을 블로그 홍보전략에 적극 활용한다.

2. 최고경영자(CEO)가 나서면 신뢰를 더하게 된다.

회사대표가 블로그의 주체가 되면 PI(President Identity)가 가능해 소비자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3. 블로그를 홈페이지(웹사이트)와 연결한다.

블로그, 홈페이지, 검색엔진마케팅, 이메일마케팅, 웹마케팅 등을 연계해 통합 홍보 시너지효과를 높인다.

4. 온라인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친다.

자신과 관련된 웹사이트, 커뮤니티, 카페, 클럽, 동호회 등에 가입하고 자신의 블로그를 전략적으로 홍보한다.

5. 다른 블로그를 많이 방문한다.

다른 블로그를 방문하고 정성껏 댓글도 달고 글도 써서 내 블로그 방문을 유도한다.

내 블로그를 방문해 달라는 말보다 상대방 블로그에 대한 칭찬 위주의 말이 효과적이다.

6. 블로그와 오프라인에서 이벤트를 펼친다.

블로그와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재미있는 이벤트를 실시해 네티즌의 참여 또는 방문을 유도한다.

7. 회사, 제품, 모델 등에 대한 에피소드를 누설한다.

네티즌의 관심사는 정사 보다는 야사. 즉, 재미있는 뒷이야기 등을 전략적으로 알린다.

8. 회사에서는 여러명이 1개의 블로그를 운영한다.

직원들이 세부 분야를 나눠서 컨텐츠를 올려 양적, 질적으로 차별화된 블로그를 운영한다.

9. 간단한 홍보부터 먼저 시작한다.

명함이나 메신저 등에 블로그 주소를 넣어 블로그를 홍보한다. 글을 쓸 때 밑에 자기 이름, 블로그 주소 등 자신의 명함 같은 사항을 써 저작권자를 알린다.

10. 거의 모든 정보는 공개로 설정해 나를 홍보한다.

누구나 댓글을 남길 수 있도록 한다.

비공개보다는 공개로 설정해 나를 PR하고 이웃 블로거와 거리를 좁힌다.

글/마케팅홍보(MPR)연구소장 박영만

※홍보전략기획 및 보도자료 작성법 정규과정바로가기 :
http://www.planup.co.kr/academyPlanup/planning_framing/planning_framing_view.htm?idx_num=131&p=1

출처 : 다다커뮤니케이션즈htt//www.korevent.co.k
글쓴이 : 대한예술기획 원글보기
메모 :

1. 블로그를 제대로 기획하고 정성을 다해 만든다.

시간이 많이 들더라도 제대로 기획하고 정성을 다해 만들면 홍보를 안 해도 네티즌이 알아서 찾아 온다. 네티즌의 관심사를 파악하여 카테고리를 만들고 자신만의 컨텐츠를 많이 올린다.

2. 핵심 키워드가 검색엔진에 걸리도록 한다.

블로그 제목과 설명, 메뉴 또는 카테고리 등을 검색엔진 마케팅에 입각해 핵심키워드로 구성.

3. 하나의 블로그에 하나의 주제만 담는다.

백화점 메뉴로는 승산이 없다. 잘 되는 음식점은 전문메뉴 하나로 승부한다는 것을 잊지 말자.

4. 화제가 될 만한 이야기나 감동적인 컨텐츠를 올린다.

다른 블로그나 미니홈피로 네티즌이 쉽게 전파할 수 있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이야기를 제공한다. 화제가 되었던 빵집 천사 아가씨의 감동적인 이야기 사례를 상기하자.

5. 상업성을 적게 하고 재미있고 유익한 블로그를 만든다.

장사 뉘앙스가 많이 풍기면 네티즌이 처음부터 외면한다. 재미 있고 유익한 정보를 전진배치하고 노골적인 홍보를 가급적 배제한다.

6. 글 보다는 사진, 동영상 멀티미디어를 활용한다.

네티즌에게 호감을 얻으려면 딱딱한 글 보다는 사진, 사진보다는 동영상 멀티미디어가 좋다.

동영상 멀티미디어는 동영상만 올리지 말고 밑에 글로 설명문을 달아 검색엔진이 찾게 한다.

7. 컨텐츠를 매일 새롭게 올려 자주 오도록 유도한다.

블로그의 생명은 신선함이다. 매일 신선한 메뉴로 네티즌을 즐겁게 해 준다.

8. 남들이 복사하거나 전파하기 쉽게 해 준다.

누구나 퍼 가게 해 준다. 다른 블로그에 옮기기 어렵거나 기술이 필요하다면 전파가 어렵다.

9. 짧고 감각적으로 쓰고 보기 좋게 편집해서 올린다.

글이 길면 지루해서 네티즌이 쉽게 떠난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10. 블로그 운영 내부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관리한다.

부정적인 글을 올려도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지우지 말고 진솔하게 대한다.

글/마케팅홍보(MPR)연구소장 박영만

※홍보전략기획 및 보도자료 작성법 정규과정바로가기 :
http://www.planup.co.kr/academyPlanup/planning_framing/planning_framing_view.htm?idx_num=131&p=1

출처 : 다다커뮤니케이션즈htt//www.korevent.co.k
글쓴이 : 대한예술기획 원글보기
메모 :

기획이란 아이디어에 방향성을 갖게 하는 것.

 

기획이란 일반적으로 어떠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새로운 구체적 수단을 발견하는 것 입니다.

 

 

그럼 아이디어기획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① 아이디어는 단발적 형태로도 존재하지만, 기획은 여러가지 아이디어의 집합체이다.

 

② 아이디어는 아이디어 발생시기에 반드시 실현 가능한 것이어야 할 필요는 없으나,

    기획은 현실적인 목적과 밀착하여 가까운 장래에 실현 시킬수 있는 가능성을 가져야 한다.

 

기획은 방향성을 가진 창조이다.

   

    아이디어는 확산형(擴散型)의 사고 가운데서 모든 가능성이 펼쳐지는 것, 이에 비해 기획은

    목적에 따른 충분한 방향성을 갖지 않으면 안된다. 
   

    방향성 없는 아이디어에 일정한 방향성을 부여하고, 이를 일정한 목적에 집약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하나의 기획이 성립되어 가는 것이다.


   

Ex) 두사람이 어린아이가 불장난을 하다 아이의 장난감 목마(木馬)가 불에 타는 것을 보았다.
      두사람은 불연성(不燃性) 목마를 생각을 했다. 
      두사람 중 한명은 단순 아이디어의 성격이 강했다. "불에 안타는 목마를 만들면 되겠구나"
      하지만 나머지 한사람은 장남감회사 직원이었다고 하면  
      장난감회사 직원은  평소 장남감 판매와 소비자의 구매 과정에 대한 문제의식을 가지고 있다.
      문제의식에 의해 장난감회사 직원은 회사 매출을 증진시킬 방법으로 불연성 목마를

      생각하고있을 것이다.
      이것은 매출 증진이란 방향성을 가지고 새로운 장난감에 대한 판매 방법과 홍보, 제작,

      소비자 구매 예측의 아이디어를 결합한 기획이 된 것이다.

출처 : 다다커뮤니케이션즈htt//www.korevent.co.k
글쓴이 : 대한예술기획 원글보기
메모 :

기획과 계획의 차이

 

기획과 계획은 어떤 차이로 나뉘어 질까요?

 

 

계획이란 주어진 문제와 관련되는 수많은 요인,요소를 논리적으로 분석하고, 불확정정인 요소를 꿰뚫어 본 다음 과학적인 해결책을 수립하는 것입니다.

 

 

위의 범위 안에서는 계획과 기획은 거의 같은 의미입니다. 계획과 기획을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계획주어진 목표에 관한 구체적 절차를 결정하거나 이를 실행하기 위한 순서를 생각하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 기획목표 설정이라는 역할을 하는데 대해 계획은 기획된 목표를 실행하기 위한 구체적인 접근방법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차이점이 느껴 지시나요?

 

 

기획과 계획의 본질적인 차이점은 창조성이 있는가 없는가에 있다고 봅니다.

 

창조성이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가 첨가됨으로써 이미 존재하고 있는 것을 갖다 맞추는 계획과는 달리 새로운 모습을 띄게 되는 것이며, 기획이라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다다커뮤니케이션즈htt//www.korevent.co.k
글쓴이 : 대한예술기획 원글보기
메모 :

연상 능력은 물론, 두뇌의 유연성까지 강화하기 위한 일반적인 창조성 계발 트레이닝중 하나인 "초점법"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하나의 대상과 전혀 관계가 없을 것 같은 대상을 생각 합니다.

 

전혀 관계없을 것 같은 대상의 성질을 분석하거나 대상에 관해 여러가지 연상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대상과 연관지어 내는 방법입니다.

 

 

예) [의자]의 디자인을 의뢰 받았습니다.

     [의자]와 관계 없을 것 같은 [전구]를 생각했습니다.

   

     [전구]에 대한 성질       -> [의자]에 대한 연상

     유리로 만들어져 있다.   -> 유리 의자는 만들 수 없을까

     백열구는 둥근모양이다. -> 둥근 모양의 의자를 만들 수 없을까

     빛을 낸다                    -> 전기 장치를 한 의자는 만들 수 없을 까

 

     .연상작용.

   

     전구->구형->꽃모양의 백열구->꽃->꽃모양의 의자->장미,백합 모양의 의자->꽃의 향기

     -> 앉을때 향수를 뿌리는 의자

   

   혹은,

 

    전구->둥글다->사람의 몸매와 비슷-> 글래머 -> 글래머배우의 의자 -> 마르린먼로의자...^^;;;

 

 위 예는 미국의 창조적 사고기술의 연구가로 알려진 화이팅이 예로 든 것 입니다.

 

 이와 같이 [전구]로부터의 연상을 [의자]의 디자인에 결부시켜 가는 과정이 마치 렌즈의 초점

 

 에 빛을 모을 때의 상태와 같다고 해서 [초점법]이라 부릅니다.

출처 : 다다커뮤니케이션즈htt//www.korevent.co.k
글쓴이 : 대한예술기획 원글보기
메모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