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원고 무협   04.11.07 20:18  
 
 2004년 11월 6일 토요일

우리 반 반장 하태봉이네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나서

허정훈과 김병윤의 벌인 무협 활극 한 장면이다.

 

 

 

 

 

이때 병윤이 바지 찢어졌다. 똥꼬 쪽에.....
 

 

 

  뽁이a04.12.30 19:05  
아마...이때 병윤이 바지가... 흠흠... 가물가물허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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