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이사] 컵라면 모델 경연대회

자유zauoo 2008. 8. 8. 00:44

 컵라면 모델 경연대회   05.01.07 00:56  
 


 


 청소 후 담임이 컵라면을  쐈다.

식사 당번을 맡은 태우가 컵라면을 사오고 있다.

 

 

 

 

 

 

 

 태우가 병윤이 컵라면에 식은 물을 부어서 김도 안나온다고 배윤이가 입에 게거품을 물었다.


 

 이에 반해 식사 당번인 태우 지꺼는 뜨거운 김이 모락모락 났다.

 

 

 

투덜대덜 뱅윤 어쩔 수 없이 먹는다.

꼬들꼬들한거시 과자같다고 투덜된다.

 

 

 다른 아덜 별 신경 안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