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이사] 상원고 무협
자유zauoo
2008. 8. 7. 23:14
상원고 무협 04.11.07 20:18
2004년 11월 6일 토요일
우리 반 반장 하태봉이네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고 나서
허정훈과 김병윤의 벌인 무협 활극 한 장면이다.
이때 병윤이 바지 찢어졌다. 똥꼬 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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뽁이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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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이때 병윤이 바지가... 흠흠... 가물가물허넹..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