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이야기
[이사]학교를 마치고 집 주변 저수지에 갔습니다.
자유zauoo
2008. 8. 5. 19:11
04.10.05 22:01
아이를 어린이 집에서 데려온 후 그냥 집으로 가는 게 뭐해.
달서구 도원동에 있는 수밭지로 갔다.
날씨가 꽤 쌀쌀햇다.
마침 해가 지고 있었다. 그래서 걍 찍었다. 아무 생각 없이...
코닥 DX6340 300만화소
이 사진의 전체 장면은 아래와 같다.
아파트 부분을 크게 찍었다.
다른부분도 넣어 찍었다.
그러는 사이에 해가 졌다.
해 지는 모습에 나를 넣고 싶어 자동차 유리에 비친 모습을 찍었다.
그때 아들 녀석도 사진을 찍어달라 했다
그래서 찍어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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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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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으악!!. 사진 작가 하세요 선생님 ㅡㅡ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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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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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 30만원짜리 300만화소 들고 사진 찍는 사진 작가가 어딨냐? 쪽 팔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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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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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쌤 진짜머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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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Lov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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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옷.. 용후.. 날이 갈수록 변하네용~~^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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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d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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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후군... 카리스마 표정 압권... 역시 학원쌤의 씨앗이었던 것...!(탕!) 제 홈피에 저도 사진 글적 찍어두었어요... 카메라는 좋은 데... 아직은 적응이 힘드네요...(냐하...) |